Behind The Story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영스텔의 뒷 이야기

유튜브시리우스 윌, 사람들이 기다리는 시리즈 바이럴 영상


사람들이 찾아보는 바이럴, 
시리즈로 제작하다 


 

시리우스윌 강아지 사료


제작의도


이전 진행하였던 ‘황금똥’을 컨셉으로 한 

‘프리바이오틱스’제품 관련 바이럴 영상이 소비자들에게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강아지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독특한 컨셉의 해당 콘텐츠는

시리즈 영상으로 기획을 진행 하였습니다.


100% 생육 가수분해 단백질로 만든 펫푸드 ‘프리바이오틱스’는

이번 콘텐츠에서도 핵심 주제로 ‘황금똥’이라는 참신한 주제를 키포인트로 잡았는데요.


반려견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듬뿍 담은 ‘황금똥' 펫푸드 ‘프리바이오틱스'는 

그 효능 만큼이나 소비자들에게 소구점이 잘 알려질 필요가 있었습니다.


제작과정


이번 영상도 코믹하면서도 귀여움을 가들 담은 컨텐츠

전작처럼 성공적인 바이럴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로 기획에 임하였습니다.


귀여운 강아지의 시선으로 영상은 시작됩니다.


잠겨버린 주인의 문!


평소 잘 잠기지 않던 자신의 주인의 문을 보며

영상의 주인공, 강아지 ‘시리우스 윌’은 합리적 의심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건 분명 주인의 남자친구인 그 늑대같은 남자 때문이다!’ 라고 말이죠.


빠른 템포 영상과와 강아지 시선의 나래이션으로 진행되는 컨텐츠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신의 주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과연 우리의 ‘시리우스 윌’은 자신의 주인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주인의 방에는 ‘시리우스 윌’이 만약을 대비해

준비한 비장의 무기가 있었는데요.


‘프리바이오틱스' 펫 사료에 대한 핵심 USP들을 빠르고 귀엽게 표현해낸 본 콘텐츠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스토리텔링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아니 어쩌면은 코믹하게 USP를 컨텐츠 내에 담아 내었습니다.


제작결과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내에 30만회를 기록했던 이전 영상처럼

많은 소비자들로 부터 관심을 끌었습니다.


심지어 몇몇 소비자들은 해당 광고를 보고서

나래이션 및 음원을 활용 하여 스스로 패러디 작품을 제작 하기도 하였습니다.


영스텔은 단순한 광고성 영상이 아닌 

영상 자체로도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냅니다.


영상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서 

고객사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로 영스텔에서 하는 일입니다.


한번 이어진 인연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영스텔’은 항상 진정성과 실력을 통해 성공적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언제나 믿고 맡겨주시는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신의 메세지가 세상의 이야기가 되도록

Connect with Your Audience through Inspiring Visual Storyt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