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ind The Story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 위한 영스텔의 뒷 이야기

뷰티닥터그루트, 제품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표현한 브랜드 필름


재미, 공감, 정보 세가지를 하나의 영상에 담아내다 


 

Dr. Groot 바이옴 에이플러스 큐어솔루션


제작의도


닥터그루트는 탈모증상 케어를 넘어서

여드름 고민까지 해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렇게 해서 등장하게된 ‘닥터그루트'의 새로운 제품군 ‘닥터그루트 에이플러스 큐어’


평소 닥터그루트 라는 브랜드는 ‘프리미엄 탈모 증상 관리' 브랜드로 우리에게 친숙합니다.


70여년간의 한국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고민해온 LG생활 건강의 기술집약체 브랜드인 ‘닥터그루트’


‘우주대스타' 김희철이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프리미엄 탈모 케어' 라는 이미지를 ‘그루트 송'과

안무로 보다 확고하게 표현하고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같은 브랜드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제품군인만큼


‘탈모 증상 관리'에서 독보적인 1위 브랜드인

닥터그루트의 명성을 이어나가면서


새로운 제품군에 대한 특징과 컨셉을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제작과정


초반에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가질만한 요소들을 만들었습니다.


몸에 생기는 ‘몸드름’! 여름이 다가오면서 브이넥 셔츠 혹은 반팔티를 입을 일이 많아지는데


그때마다 ‘몸드름’은 항상 눈에 거슬리는 상황을

‘고민남'과 ‘고민여'의 스토리를 통해

공감대 형성과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였습니다.


그 후 갑자기 화면에 등장하는 ‘그루트 박사’! 

특수 분장한 배우들의 등장을 통해서

코믹한 요소를 추가하였습니다.


‘여드름성 피부'와 ‘울긋불긋 몸드름'과 같은

소비자들이 평소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한

공감대를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그: 루트가

루: 루틴이 되면

여: 여드름 고민도 끝!


입에 착 달라붙는 삼행시를 통하여

제품의 특징과 컨셉을 짧고 굵게 표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닥터그루트 브랜드의

주요 아이덴티티중 하나인 그루트 송과 그루트 안무를

‘닥터그루트 에이플러스 큐어'에 맞추어

새롭게 개사를 하고 녹음안무 연출까지

진행하였습니다.


제작결과


이렇게 제작된 영상은 광고는 물론

제품의 상세페이지에도 기재되어

여러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습니다.


아래에서 닥터그루트 에이플러스 큐어 화장품의

최종 광고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스텔은 단순히 영상을 제작하는 것을 뛰어넘어

추후에도 계속해서 활용 가능한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결론적으로, 활용 방향이 넓고 유용한 컨텐츠를

기획 및 제작을 통해서 컨텐츠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가능 하도록 제작 한다는 뜻이죠.


영상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통해서 고객사가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바로 영스텔에서 하는 일입니다.


LG생활건강은 영스텔의 오래된 고객사입니다.


한번 이어진 인연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

‘영스텔’은 항상 진정성과 실력을 통해

성공적인 컨텐츠를 제작합니다.


언제나 믿고 맡겨주시는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신의 메세지가 세상의 이야기가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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